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중소기업과의 상생’ 설립취지 실현 위해 판로지원 사업 강

산업일반 / 최진우 기자 / 2022-01-11 11: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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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앤쇼핑

 

홈앤쇼핑은 대표적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인 일사천리 사업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 발굴부터 입점,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중소기업 인큐베이터로써의 역할을 굳혀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신년 사업계획 발표에서 “홈앤쇼핑의 대표적 판로지원 사업인 ‘일사천리(一社千里)’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3년간 1000억을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일사천리 프로그램은 홈앤쇼핑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이다. 무엇보다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들에게 저렴한 수수료를 제시. TV홈쇼핑의 진입장벽을 낮춰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일사천리 참여 기업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모바일 상시판매 활성화와 미리주문 기간을 확대 운영 중이다. 모바일 상시판매 활성화로 △일회성 방송한계 극복 및 지속적 판로 제공 △사전 판매추이 분석을 통한 물량 예측 가능 및 잔여재고 리스크 감소 △방송상품 외 타 보유상품 판매 등의 다양한 효과를 보고 있다.

 

홈앤쇼핑은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일사천리 사업을 비롯해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전담하는 중기성장지원실을 ‘중기지원본부’로 격상하여 중소기업 판로지원 확대에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일사천리 사업을 통해 2024년까지 3년간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2022년에는 정규편성으로 운영하는 히트상품 수를 확대해 300여회로 편성을 늘려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지방자치단체 추천 △상품추천위원회 추천 △전국 1등 농어촌 상품 △우수 제조기업 △모닝드림마켓 5개 분야로 우수 중소기업 상품 162개를 론칭해 3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부자전복(그린수산) △마더킴 장조림(유웰데코 주식회사) △원터치 코너선반(㈜컴퍼니에이알) 등 론칭 방송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43개 상품을 일반방송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메가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소비자 반응이 좋은 상품들은 일사천리 방송이 아닌 일반방송으로 전환해 보다 많은 방송기회를 제공한다. 일사천리를 통해 론칭한 상품 중 80여개 상품이 정규방송으로 전환돼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일사천리 상품 선정을 위해 진행하는 ‘1대1 MD상담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80회 이상 상담회 운영을 통해 홈쇼핑 유통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제고와 입점 관련 컨설팅을 진행한다. 오는 3월부터 일사천리 담당 MD들이 직접 주요 광역시·도를 찾아 지역 우수상품을 발굴하고 판로지원의 멘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일사천리 및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상품 박람회 행사 참가를 지원한다. 행사장 및 판매부스 무상제공과 함께 행사 홍보를 통해 오프라인 판로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홈앤쇼핑은 2012년을 시작으로 매년 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지난 10년 동안 1121개의 지역 우수 중소기업이 TV홈쇼핑에 론칭하며 중소기업 판로확대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홈앤쇼핑은 일사천리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 론칭하며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이 홈앤쇼핑의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매출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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