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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청두 두보초당에서 기념촬영하는 문재인대통령, 리커창총리, 아베총리 |
한·중·일 3국의 정상과 총리는 20주년 기념행사 차 두보초당을 방문하여, 두보의 시 구절을 3개 국어로 읊는 한중일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을 가졌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20주년 사진 전시관을 둘러보는 내내 문 대통령과 리 총리는 계속 미소 띠며 설명을 청취하였고, 이후 3국 관계를 의미하는 기념식수에서 사진 촬영을 가진 후 리커창 총리는 "이 나무가 영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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