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알파비가 지난 3월 23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글루타치온 토닝 앰플’이 준비된 수량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알파비는 이날 현대홈쇼핑을 통해 쇼호스트 한창서와 함께 기미 미백 앰플인 ‘글루타치온 토닝 앰플’을 소개하였다.
알루 청담점 박민경 원장은 “대세 of 대세 제품이에요. 피부가 쉴 틈이 없어 매일 다른 피부 컨디션의 여배우와 모델분들에게 쓰는 피부 관리템인데, 바를 때는 라이트하고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지만 흡수가 되면 촉촉하면서도 맑고 건강한 피부로 마무리되어서 백옥같이 화사한 피부 연출이 가능해요”라며 제품에 대해 높은 호감을 표시했다.
알파비 관계자는 “기미 관리 및 맑고 건강한 피부 관리에 대한 니즈가 높아 첫 런칭 방송임에도 많은 관심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송에서 알파비의 우수한 제품들을 좋은 구성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알파비의 ‘글루타치온 토닝 앰플’은 오는 4월 12일 오전 10시 25분 CJ온스타일을 통해 추가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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