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 ‘롱그비 멀티-액션플러스 세럼’ 오는 24일 한국·프랑스 동시 론칭 나서

산업일반 / 최진우 기자 / 2023-02-22 15: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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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스테틱 ‘기노(GUINOT)’가 브랜드 역사 60주년을 기념해 ‘롱그비 멀티-액션 플러스 세럼’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전했다.

기노 ‘롱그비 멀티-액션 플러스 세럼’은 데일리 기능성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오는 24일(금) 한국과 프랑스에서 동시 출시되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뷰티디렉터 유난희가 진행하는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첫 공개된다. 방송은 2월 24일(금) 오전 10시 25분부터 11시 35분까지 진행된다.


기노 관계자는 “기노 롱그비 멀티-액션 플러스 세럼은 깐깐한 프랑스 기노 에스테틱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 브랜드 역사 6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브랜드 내 첫 기능성 세럼”이라며, “내용물 개발에만 2년 넘게 걸린 제품으로, 뷰티 본고장인 프랑스의 에스테틱 전문가의 섬세한 관리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노 ‘롱그비 멀티-액션 플러스 세럼’은 오는 2월 24일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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