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스테틱 ‘기노(GUINOT)’가 브랜드 역사 60주년을 기념해 ‘롱그비 멀티-액션 플러스 세럼’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전했다.
기노 ‘롱그비 멀티-액션 플러스 세럼’은 데일리 기능성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오는 24일(금) 한국과 프랑스에서 동시 출시되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뷰티디렉터 유난희가 진행하는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첫 공개된다. 방송은 2월 24일(금) 오전 10시 25분부터 11시 35분까지 진행된다.
기노 관계자는 “기노 롱그비 멀티-액션 플러스 세럼은 깐깐한 프랑스 기노 에스테틱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 브랜드 역사 6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브랜드 내 첫 기능성 세럼”이라며, “내용물 개발에만 2년 넘게 걸린 제품으로, 뷰티 본고장인 프랑스의 에스테틱 전문가의 섬세한 관리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노 ‘롱그비 멀티-액션 플러스 세럼’은 오는 2월 24일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