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연임

정치 / 송진희 기자 / 2020-11-19 17: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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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혁신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이사회는 지난 17일 조지훈(52) 현 원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전주동암고와 전북대 상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행정학 박사과정 등을 수료한 조 원장은 전주시의회 의장을 지냈고 2018년 12월부터 경진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 7월부터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재정,기능이양 분과위원이며 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7기 원우로 활동중이다.

조 원장의 연임 배경에는 국·도정 정책방향에 따른 체계적 사업 운영과 신규사업 발굴, 일본 수출규제와 코로나 19에 대응하는 중소기업 위기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등 기관의 경영혁신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기도 했다.

앞서 조 원장은 최근 신상 발언을 통해 기관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1년만 연임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원장 임기 중에 중도 사퇴하는 것이 전북도와 경진원에 부담이 되고, 도의적인 책임에도 맞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조지훈 원장은 "연임을 의결해 주신 이사진들과 도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 전북 경제를 지탱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책임감 있게 근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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