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배우 아오이 소라가 극비리에 한국을 방문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5월4일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4년 만에 일을 위해 컬러 체인지”라며 “사실은 한국에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국 거리에서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아오이 소라는 극비리에 한국을 방문하여, 뮤직비디오 촬영과 댄스팀과의 연습, 중국 활동계획 점검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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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의 방한 인증은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계속 되었으며 지난 7일에는 국내에서 촬영하는 아오이 소라의 뮤직비디오 현장을 찍어 “오늘도 찍었다. 2일 내내 촬영해서 잠도 못 잤다. 계속 춤만 췄더니 죽겠네~ 죽겠어! 근데 죽을 것 같아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지난 5일 한 매체는 “아오이소라가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 7일 러브큐빅과 일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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