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전문의가 인정하는 런던올림픽 최고의 동안 남녀는?

헬스 / 편집국 / 2012-10-05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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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선수들의 성적만큼이나 대중들의 관심을 사는 것이 있다. 바로 눈에 띄는 미남, 미녀 선수들인데. 이제 사람들은, 예쁘거나 잘 생긴 것이 아닌, 귀여운 동안 외모를 가진 선수들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 ‘동안’ 외모 선수들, 바로 누구?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안 남자선수는?

지난 30일 열린 올림픽 축구 조별 예선 스위스 전에서 부드러움 속에 카리스마로 스위스 선수를 상대로 터프한 모습을 보인 바로 기성용 선수이다.

잘생긴 외모, 유창한 영어실력, 훤칠한 키에 상대팀을 압도하는 축구실력까지!! 나이 답지 않은 순수한 어린아이와도 같은 외모의 기성용 선수, 기성용 선수는 잡티 없는 피부, 깔끔하고도 훈남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이수상 성형외과원장 © 편집국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안 여자선수는?


양궁 단체전, 개인전 금메달이라는 대기록 수립과 함께 이 경기를 보는 내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던 기보배 선수! 이런 기보배 선수의 금빛 앳된외모는 고등학생이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들지만 반대로 그녀의 나이는 88년생이다.

또한 전국민을 분노에 휩싸이게한 희대의 오심 판정의 피해자 신아람 선수! 판정번복은 받아들여지 못했지만, 경기 후에 보여진 동안 외모 신아람선수의 눈물은 전국민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다. 올해 27세의 신아람 선수는, 동그란 눈, 오똑한 콧날과 함께 통통한 볼살로 귀여운 외모로 20대 초반의 동안 외모를 가졌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 나의 외모?? 금메달일까? 아님? 예선 탈락?

이렇게, 메달의 향방을 떠나서 경기 방송으로 대중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 동안외모. 하지만 정작 내 얼굴은 나이를 모르는 채 앞서 가고 있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얼굴살이 처지거나 젖살이 차츰 빠지게 되어 야위어 보이는 경우, 눈 주위 다크써클이 심하고 눈 윗 꺼풀이 푹 꺼진 경우, 자기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게 되어 더욱 고민일 것이다.

남자축구올림픽 대표 기성용 선수나 펜싱의 신아람 선수처럼 한 눈에 띄는 동안 외모의 특징은 이목구비가 뚜렷하면서도 희고 깨끗해 보이는 피부, 그리고 탄력적이고 입체적인 얼굴 윤곽일 것이다. 과도한 주름들이나 얼굴살이 푹 꺼지는 현상이 없어야 하며 희고 깨끗한 피부와 함께 입체적인 느낌의 이목구비를 가져야 한다.

◇ 금메달 같은 동안외모! 나도 가지고 싶다면?

스카이성형외과 이수상 원장은 이런 이들에게 약간의 지방이식을 통해 보다 뚜렷하고 입체적인 얼굴로 동안 이미지를 상승시킬 수 있다고 전한다. 스카이성형외과에서 시술되고 있는 줄기세포 지방이식은 최신 줄기세포 추출시스템을 통해 순수지방에서 줄기세포만을 선택적 분리, 추출한 뒤, 혈액에서 알부민, 글로불린, 피브리노겐 등의 혈장 단백질과 무기염류, 성장인자 등을 포함한 PRP(혈소판풍부 혈장)를 분리하여 추가로 주입하는 방법이다.

줄기세포 지방이식성형이 아닌, 그냥 지방이식성형이나 필러등을 이용한 방법등이 있지만, 이는 생착률이 떨어지고 흡수율이 높아서 시술 후 본래 모습으로 돌아갈 확률이 있다. 줄기세포 지방이식성형은 기존 시술에 비해 생착률이 높고 흡수율도 낮아 보다 오랜 시간 동안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동안외모에 적용되는 시술부위는 푹 꺼진 볼이나 눈 윗꺼풀 등이 있는데, 보다 입체적이고 또렷한 외모를 위해 편평하거나 패인 이마를 도톰하게 하거나, 무턱이라면 턱에 주입해서 보다 V라인으로 갸름해보이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또한 콧등이나 입술에도 시술이 가능하다.

스카이성형외과 이수상 원술은 “줄기세포 지방이식 후에는 마치 자기 본래의 살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흉터나 출혈, 부기, 부작용 까지 최소화하여 더욱 만족도가 높다. 또 얼굴 뿐 아니라 몸매 교정을 원하는 경우에도 이 시술법을 통해 시술이 가능하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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