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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 총장 이재훈)가 2014년도 스마트 창작터 사업에 선정되며, 신규 창업팀을 모집한다.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스마트 창작터 사업에 선정된 산기대는 이로써 지식 서비스 분야의 아이템 개발 및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스마트 창작터 사업은 개인의 창의력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지식 서비스 분야를 육성시킬 목적으로, 관련 창업자의 교육 및 초기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시행되는 ‘2014 스마트 창작터 사업’은 앱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지난 해와 달리 앱,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비롯 타 산업의 융합분야로 확대 시행되는 만큼 지원 대상도 넓어질 전망이다.
산기대는 해당 분야의 아이템 개발 및 사업화를 원하는 예비창업자(팀)를 선정, 창업 기본 소양 교육을 진행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기술 및 경영 멘토링을 제공하는 한편 선정 평가에 따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자금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 결과에 따라 일반 과제의 경우 최대 3천만 원, 융합과제의 경우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급된다.
이 밖에 우수 창업팀에 대해서는 보육실과 테스트베드, 영상 촬영실을 갖춘 앱 창업팀 보육공간인 ‘앱 누림터’와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 입주를 추천하고, 해외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산기대 스마트 창작터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이형구 교수는 “산기대는 경기도 최초의 창업선도대학으로서, 지난해 스마트앱창작터 사업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앱 및 콘텐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그 동안 쌓아왔던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산기대는 스마트 창작터 사업성 제고를 위해 해당 창업팀의 전문교육부터 실전용 개발자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사업종료 후에도 실효성 있는 창업지원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산기대의 스마트 창작터 창업팀 모집은 5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기대 홈페이지 또는 창업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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