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 = 신성훈 기자] '정글의 법칙' 공현주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남동생이 과거 2012년 KBS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 출연한 이력이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현우는 2012년 6월 보이밴드 '브이러스' 1집으로 가요계문을 두드렸다. 앨범 발매 하자마자 '내마오' 에 출연했다. 당시 공현우는 명문대 학력과 공현주의 동생으로도 이목을 끌리도 했었다. 당시 공현우는 본선 진출자 32명을 선발 하기 위해 진행된 예선무대에서 이수영의 계속된 독설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노래실력으로 본선진출에 성공했고 이에 대한 논란을 이르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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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우는 논란을 딛고 본선 무대 1리운드 팀 경연에서 역시 혹평을 듣고 프로그램 첫번째 탈락자로 선택 됐다. 공현주가 재조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 포털 사이트 D사 tv스팟 '내생애 마지막 오디션' 채널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공현우의 근황은 전혀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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