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1시, 이태원서 외국인들 무서운 폭행 난투극 '시민들 이태원 못 가겠다' 며 분노

지역 / 신성훈 / 2016-01-02 0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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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제신문 = 신성훈 기자] 오늘 2일 새벽1시 서울 한남동 이태원 거리에서 외국인들의 패싸움을 벌여 논란을 이르키고 있다. 외국인들의 심각한 난투극을 시민이 동영상 촬영해 SNS에 게시 하면서 이 사건이 알려졌다. 


 


영상제보 = 시민 ▲ 이태원에서 외국인들이 단체로 난투극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 신성훈 기자

 


영상 속 남녀 외국인들은 주위를 아랑곳 하지 않고 여러명이 한 사람을 집중 폭행 하는 모습과 단체 패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장에는 단 한명의 경찰 밖에 없었고 이 경찰은 혼자서 통제 하고 있지만 이들은 더욱 거세게 패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 시민들은 이들의 격한 모습에 나서지 못하고 지켜만 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 현장을 지켜 본 시민들은 마침 헐리우드 갱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고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어 앞으로 이태원은 못 가겠다며 치를 떨고 있다. 


 


<신성훈 기자 페이스북>_ https://www.facebook.com/sadsalsa007  취재요청_ sadsalsa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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