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 = 신성훈 기자] 아역 탤런트로 연예계 입문해 걸그룹까지 이어 리틀 윤미래로 주목받아 또 한번 이슈를 몰아왔던 가수 겸 배우 제이니(본명: 변승미)가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소식을 알렸다.
|
사진 속 제이니는 과거 앳된 소녀 걸그룹 이미지가 아닌 여배우 포스가 물씬 풍기고 있다. 이어 뚜렸한 이목구비와 맑고 깨끗한 누드톤 피부결을 과시 하고 있다. 제이니의 드라마 '여왕의 교실' '프로듀사' 출연 이 후 새로운 모습을 위해 자기 관리 하며 지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니는 '가족들과 등산 다니며 학업에 충실 하고 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좋은 작품과 좋은 음악으로 인사 드릴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제이니는 지난2012년 KBS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해 뛰어난 실력을 평가 받으며 제2의 윤미래로 각광 받기도 했다.
<신성훈 기자 페이스북>_ https://www.facebook.com/sadsalsa007 취재요청_ sadsalsa007@naver.com
#제이니 #프로듀사 #여왕의교실 #지피베이직 #변승미
[ⓒ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