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국제뿌리산업전시회가 4일간의 많은 관심 가운데 마치고 지난 18일 폐막했다.
이번 국제뿌리산업전시회 산업전을 통하여 많은 미래의 희망들과 시민은 전시회를 보고 감탄의 박수를 보냈다 .
전시는 '제7회광주국제금형·기계·자동화기기전'과 공동개최해 250개사 450부스가 참가하여 우수한 뿌리산업기술과 제조설비및 장비등을 전시됐다.
특히, 우리나라의 미래의 꿈나무들이 기업을 관람하고 배울수 있도록 광주·전남 3D프린팅협회공동관이 운영되어 시제품, 주조, 주형, 금형산업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할 수 있는 3D프린팅 기술과 광주지역 업체가 개발한 데스크탑 FDM방식 3D프린터등 우리기업들이 기술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 광주·전남3D프린팅협회 공동관에는 스트라타시스, 3D Systems(한국아카이브)가 처음으로 지역 전시에 참여하여 국내 최신의 다양한3D 프린터를 우리미래의 청년들이 전시된 기술을 관람하며 꿈을 도약할수 있는 기회였다
< 주) 에이엔지씨와이 사진제공>
광주광역시는 3D프린팅기술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하여 국비지원 및
기술을 보급프로그램을 진행중에 있다.
광주광역시와 많은 교육기관과 학원에서 젊은청년의 기술를 공급함으로써 자동차부품제조와 디자인 주력으로 운영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할 수 기회이며 취업을 앞둔 취업생에게 기회가 될수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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