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K-아이웨어 브랜드 홍보관’ 성황리에 마무리

산업일반 / 최진우 기자 / 2026-11-05 12:27:58
  • 카카오톡 보내기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적 인지도 제고를 위해 운영한 ‘2026년 K-아이웨어 브랜드 홍보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열린 이번 홍보관에는 누적 5,281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글로벌 안경브랜드 육성 사업으로, 국내 안경기업이 보유한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과 패션성을 강화하고 K-아이웨어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홍보관에는 래쉬(LASH), 마치(MARCH), 퍼블릭비컨(PUBLIC BEACON) 등 국내 총 14개 아이웨어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한 공간에서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살펴보며 각 브랜드가 지닌 개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안경과 선글라스를 단순한 시력 교정 도구에서 나아가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기간 중 10월 31일에는 하루 2,661명이 방문해 가장 높은 일일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방문객들이 K-아이웨어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룰렛 이벤트와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도 운영했다.

룰렛 이벤트는 방문객 설문조사와 연계해 참여를 유도했으며,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는 홍보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제품 전시뿐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브랜드 홍보 기회를 마련했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오프라인 홍보관과 함께 코엑스 및 서울역 주요 전광판을 활용한 옥외광고(OOH)를 추진해 K-아이웨어의 패션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활동을 병행했다. 고감도 아이웨어 패션필름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트렌디한 스타일과 디자인적 매력을 전달한다는 취지다.

이번 홍보관은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와 대중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내 안경산업이 제조 중심에서 디자인과 패션, 브랜드 가치를 아우르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