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경선 결과발표 (수정)

정치 / 송진희 기자 / 2020-03-24 09: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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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비례대표 4번

더불어민주당 출신 손혜원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이 이끄는 열린민주당은 23일 저녁 비례대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개혁의 중심인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2번,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4번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열린민주당 지지세를 보면 두명 다 당선권으로 예상된다.

앞서 '열린캐스팅'을 토대로 비례대표 후보들을 선정한 열린민주당은 지난 22일 오후 12시부터 이날 오후 7시까지 비례대표 후보 경선을 진행했다. 비례대표 순번은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열린 선거인단(일반시민 31,864명) 투표 50%와 당원(25,636명)투표 50%를 합산한 결과로 정해졌다.

당원 1000명으로부터 비례대표 후보 3명씩을 추천받은 열린민주당은 앞서 일정 수 이상의 추천을 받은 인물들을 개별 접촉하고 공천 참여 의사를 밝힌 20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공개한 바 있다. 최종 순위는 다음과 같다. (3월 30일 현재)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순번

1. 김진애 전 민주통합당 의원
2.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3. 강민정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4.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5. 허숙정 전 30기계화보병사단 인사안전장교
6.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7. 한지양 노무법인 하나 대표노무사
8.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9. 이지윤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10.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
11. 변옥경 전 안산생명센터장
12.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13.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
14. 황명필 전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
15. 국령애 다산명가 사회적기업 대표
16. 조대진 법무법인 민행 변호사
17. 전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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