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딸고(THALGO)’가 인텐시브 리덴시파잉 세럼을 국내 첫 선보인다.
딸고는 5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프랑스 뷰티 비법 중 하나인 딸라소테라피를 집중 연구하고 자체 R&D 센터를 보유하여 해양성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 제품은 50대 이상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으로, 피부 보습은 물론 탄력과 진정, 안티에이징 등 중년 여성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케어하며, 세럼의 제형과 향에서도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딸고의 ‘인텐시브 리덴시파잉 세럼’은 오는 10월 21일 토요일 낮 12시 40분부터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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