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Z세대 직원들 감성 맞춘 메타버스 교육 도입

산업일반 / 최진우 기자 / 2021-09-14 15: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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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아바타로 온라인 공간에서 현실처럼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메타버스’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임직원 교육을 진행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경제·사회·문화 활동이 가능한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 메타버스를 통해 교육 또는 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매장을 방문하거나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에 참석할 수도 있다.

 

코로나19로 대면 모임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에듀윌 역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임직원 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메타버스 기반 사내 교육 진행을 결정했다.

 

에듀윌은 9월 13일, 자사 공개 채용 전형으로 입사한 ‘차세대 리더 신입 공채’ 2기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체인지업(Change Up) 과정 1차 교육을 진행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해 실제 대면 교육과 같은 현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에듀윌 인사혁신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 임직원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역량 강화에 효과적인 방식은 무엇일지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며 “주니어 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온라인 트렌드에 민감한 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한 것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시도를 통해 젊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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