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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향토 재생에너지 기업 쏠라문이 SK E&S, 다스코와 함께 '재생에너지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지난달 25일 다스코 서울사무소에서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사업을 진행함으로써 가치 지향적 동반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도로방음시설 태양광 사업, 양어장 수상태양광 사업, 자전거도로 태양광 사업 등 향후 활성화가 예상되는 사업에 교두보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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