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손지오, 유튜버 변신... 채널 '시크릿톡TV' 론칭

생활·문화 / 최진우 기자 / 2019-07-04 17:41:56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손지오

 

방송인 손지오가 유튜버로 새출발을 알렸다.

 

손지오 씨는 '모닝와이드', '6시 내고향', '고향이좋다' 등 KBS, SBS, MBC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얼굴을 알려온 유명 방송인이다.

 

손 씨가 새롭게 론칭한 유튜브 채널은 '시크릿톡TV'다. 시크릿톡TV는 유명 셀럽들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기획된 채널로써, 색다른 매력의 두 가지 콘텐츠를 중점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콘텐츠는 '시크릿톡톡톡'이다. 이 콘텐츠는 시크릿톡TV의 메인 콘텐츠로써 각 분야 셀럽들을 만나 소통하는 코너다. 특히 공중파에서 그동안 보지 못한 솔직하고 과감한 셀럽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시크릿톡톡톡'은 셀럽의 근황이나 셀럽이 가지고 있는 패션철학 등 가벼운 이야기로 시작해, 셀럽들의 인생 이야기로 나아간다. 손 씨는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인터뷰 형식에도 불구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해 셀럽들의 진솔한 대화를 유도해낸다.

 

두 번째 콘텐츠로는 '중고멋쟁이'가 있다.  알뜰 패션방송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기획 코너다. '5만원 이하로 브랜드 빈티지 의류 구매하기'가 콘텐츠의 대표적인 사례다.

 

손 씨는 이 콘텐츠를 통해 매번 복불복 아이템 선정을 하며, 빈티지 의류 구매에 대한 노하우를 전한다. 특히 한두 번 밖에 입지 않은 브랜드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빈티지 아이템을 찾기 위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발로 뛰며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단순한 상품 추천 외에도 중고 물품 거래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의 꿀팁도 전달한다.

 

손 씨는 "아직 시작단계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 씨는 '마켓통'이라는 새로운 코너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켓통'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좋은 품질의 제품을 발굴해 알려주는 정보전달성 콘텐츠다. 

 

[ⓒ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