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의 균형 발전과 선진화를 위한 국회토론회

자치단체 / 송진희 기자 / 2019-06-04 18: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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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말산업의 발전과 육성 방안 도모

▲ 전북지역 상황을 설명하는 이성재 전북도청 축산과장

전북의 말산업과 관련해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비전, 그리고 발전전략에 관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과 서삼석 의원 공동 주최로 4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말산업의 균형발전과 선진화'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다.

토론회는 말산업이 인프라 미비,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말산업 인프라 확충과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의 의견 수렴,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전주대 행정학과 오세홍 교수가 좌장을 맡는 가운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이영수 명예교수가 ‘호남권 말산업의 발전전략’, 마사회 엄영석 말산업진흥처장이 ‘말산업 정책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또한,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 배윤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 이성재 전북도 축산과장, 유몽희 한국입법정책연구원장, 김한창 전주대 행적학과 교수, 곽보현 비즈니스포스트 부국장이 패널로 나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특히 호남권 말산업의 발전전략으로 호남권 말산업발전 협의회 또는 포럼 구성, 호남권 말 테마파크 조성, 승용말 육성센터 설치, 선진국형 말산업 육성, 말산업 엔젤투자지원센터 설립을 가장 큰 전략으로 꼽았다.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방안으로, 단기로는 특구지역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 구축, 중기 계획으로는 기존 인프라의 활용과 저변 인구 확대, 장기 계획으로는 새만금 말산업 복합단지 구축과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관광단지 조성 방안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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