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웨딩화보 비밀 ‘승모근’과 ‘비복근’ 관리가 우선!

헬스 / 편집국 / 2012-09-18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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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결혼예비부부들의 계절
스타들의 화려한 웨딩화보, 신혼 예비부부 들에게 부러움을 초래하는 만큼 그 뒤에는 수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온라인 문명 발달로 인한 스타들의 화보나 이미지컷을 뽀샵과 보정, 그리고 웹성형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냈지만 이제는 바디라인 관리를 통하여 바디라인과 당당하게 노출을 통해 자신만의 웨딩 화보를 만들어 간다.

바야흐로 여심을 사로 잡는 봄은 신혼 예비부부의 계절 이라 할 만큼 수많은 결혼식이 거행되며 스타들 또한 봄은 결혼의 계절이라 부르기도 한다.

▲ 스타들의 웨딩화보 비밀 ‘승모근’과 ‘비복근’ 관리가 우선!

톱스타 전지현은 4월13일에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다음날인 14일에는 아나운서출신 미녀 리포터 이현주가 웨딩의전당에서 신부가 된다. 이어서 4월28일에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T여의도 컨벤션웨딩에서 뮤지컬계 대표 커플인 김에셀―이창환의 결혼식이 거행된다.

이러한 스타들의 결혼식과 더불어 일반 여성들 또한 일생의 한번뿐인 결혼식장에서 자신의 드레스 라인과 매력을 한껏 뽐내고 싶은 마음에 설레임 뒤에 고민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드레스 라인의 핵심이라 불리는 승모근(Trapezius m.)이나 종아리 라인의 핵심인 비복근(Gastrocnemius m.)의 경우 여타의 방법으로는 좀처럼 라인을 살려 주기 어려워 여성들의 웨딩준비의 고민 거리가 되었다.

▲이수상 원장 © 편집국
웨딩화보에 승모근은 목과 어깨위에 있는 근육으로 승모근이 발달하면, 목이 짧아 보이고 남성적으로 보이기 쉽다. 또한 비복근은 종아리에 있는 근육으로 비복근이 발달하면, 다리가 짧아 보이고, 근육질 모양은 남성적으로 보이기 쉬워 여성들의 콤플렉스가 되기도 한다.

여성들에게 슬림하고 우아한 드레스 라인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성형외과 이수상 원장은 “예전과 달리 웹성형이 아닌 실제 바디라인 관리를 통해 간단한 시술로 보툴리눔 독소를 이용하면 안전하게 승모근의 크기를 줄여서 길고 매끈한 목 라인을 만들 수 있으며, 비복근의 근육 부피를 줄여 종아리 라인을 매끄럽게 만들 수 있으며, 가장 여성스러운 라인을 간단한 보툴리눔 독소 시술로 이룰 수 있다”라고 한다.

한편, 일생의 한번뿐인 결혼식 웨딩화보의 경우 간단한 시술로도 스타화보 이상의 결과를 만들 수 있으며, 이수상원장은 각종 매체와 TV방송등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의 세미나 개최와 의료연구에 매진하는 스타의사라는 명칭을 얻은 대표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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