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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와 빵, 사탕과 같은 간식이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 것이다. 비록 웰빙 트렌드를 반영하여 유기농이나 무첨가, 프리미엄 등의 이름을 내건 과자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고 해도,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 및 당분, 포화지방, 색소 등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과자를 대체할 간식거리를 찾아보지만, 맛과 영양, 그리고 식감까지 만족스러운 간식은 좀처럼 찾기 힘든 것이 사실.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견과류를 선택하는 건 어떨까?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B, 비타민E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아이들의 성장과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하루 적정 견과류 섭취량인 28g에 맞춰 개별포장 된 제품도 출시되어 더욱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소포장 견과류라고 해도 설탕이나 소금 등 조미료가 첨가되지는 않았는지, 견과류의 품질은 어떠한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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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홈앤쇼핑몰과 티켓몬스터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애드몬드 넛츠데이(NUT’S DAY)는 설탕과 소금, 첨가제를 제외한 3無 제품으로, 자극적인 맛으로 인한 순간의 기쁨 보다는 평생의 건강을 생각하고자 하는 ㈜애드웰스의 원칙에서 탄생했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의 중량 및 구성에 따라 브라운과 실버, 골드 등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며, 프리미엄 견과류를 당일 제조하여 당일 혹은 익일에 배송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 적절한 온도와 시간을 지켜 로스팅 하기 때문에 견과류 특유의 고소함과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애드웰스 관계자는 “과자에 길들여진 아이의 건강이 걱정된다면, 견과류처럼 건강한 간식으로 입맛을 바꿀 수 있도록 부모님이 도와줘야 한다”며 “아이가 견과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빵이나 파이, 쿠키, 떡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건강한 먹거리 애드몬드 넛츠데이는 홈앤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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