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작곡가겸 프로듀서 배드보스, 홍콩에서도 빛나는 '민낯' 여성팬들 심쿵 터짐

지역 / 신성훈 / 2015-10-20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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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겸 프로듀서 배드보스 © 신성훈 기자


[기업경제신문 = 연예부 신성훈 기자] 작곡가겸 프로듀서 유명한 '배드보스'가 자신의 SNS에 최근 홍콩여행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드보스는 노메이크업에 꿀피부와 동안외모를 과시 했다. 또한 카메라를 보며 배우 김재원을 연상케하는 부드러운 살인미소를 지으며 여심자극을 이르키고 있다.


배드보스는 지인과 함께 홍콩 명품관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엄친아'임을 입증하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배드보스는 연예기획사 대표이기도하며, 드라마'청담동 스캔들' '그래도 푸르른 날에' '7일간의 로맨스' '일편단심 민들레' '소원을 말해봐' OST에 참여해 '드라마음원깡패' '남자 백지영' 라는 수식어를 낳으며 스타덤에 오른 실력파 가수겸 프로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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