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회장 주최로 제12회 한.중CEO친선골프대회가 경기도 용인시 글로렌즈 골프장에서 한. 중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총장, 삼우설계 허인 대표이사, SBS 함순응 프로, SBS 안소영 아나운서를 비롯한 한중CEO 6팀이 참석하여 친선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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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회에서는 김재홍 삼원플랜대표가 우승을 지하였고 이기수 고려대 전 총장이 준우승, 삼우설계 허인 대표가 롱 기스트, 이정미 아사모터스 대표가 니어스터, 박영환 한국비전코칭연구소 대표가 다파 상, 신재민 삼영인터내셜날 대표가 다보기상, 양근재 상신브레이크 전무이사가 다버디 상, 김민정 동일하이테크 대표이사가 베스트드레스 상을 수상하였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2004년에 외교부에 등록된 공익 사단법인단체로서 그동안 한.중 양국의 학술, 문화, 스포츠의 교류를 통하여 한.중 양국의 경제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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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회장은 북경대학교 연구교수, 중앙대학교 부동산연구소장, 신경숙중국어학원장, 민주평통 상임위원, 등 많은 분야에서 한.중 양국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TV서울에서 선정한 사회봉사상과 기업경제신문사가 선정한 2015 대한민국우수상품대상도 수상하였고 이번 10월 31일 중국 리커창 총리를 위하여 박 대통령 주최 공식만찬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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