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 남대문 경찰서 홍보대사 위촉 화제

지역 / 신성훈 / 2015-11-13 22:26:00
  • 카카오톡 보내기

[기업경제신문 = 연예부 신성훈기자] 가수 미나가 지난 6일 서울시 남대문 경찰서 '청렴 홍보대사'로 위촉돼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미나는 남대문 경찰서에 방문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늘 수고하는 경찰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 제공-배드보스컴퍼니▲ 남대문 경찰서 '청렴 홍보대사' 위촉 된 가수 미나 ▲     © 신성훈 기자

 


미나는 아울러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의 경찰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