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도 매료시킨 '이경애 어묵' 배우 박효준까지 셀프홍보에 나섰다.

지역 / 신성훈 / 2015-11-15 2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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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제신문 = 신성훈 기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천만 관객들과 시청자들 에게 배우로써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는 명품배우 박효준이 '이경애 어묵' 매력에 매료되 일주일에 2~3회 정도 이경애가 직접 경영하는 킨죠이자까야 진접1호점에 방문 한다며 '이경애 어묵' 단골 고객임을 자랑했다.


 


박효준이 킨죠이자까야 1호점에서 어묵을 먹고 있는 모습 ▲ 배우 박효준      © 신성훈 기자

 


박효준은 평소 어묵을 좋아하는 스타로 손꼽힌다. 박효준은 '어묵은 겨울에 많이 먹는 음식중 하나다. '이경애 어묵'은 계절 상관 없이 사계절에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알려진것 보다 훨씬 맛이 좋다. 한번 두번 방문 하던것이 어느새 일주일에 2~3번은 1호점에 찾아 오는것 같다' 고 말했다.


 


이어 박효준은 '집도 가깝고 해서 가족들과 자주 오기도하는데 가족들이 먹고 나면 다시 주문해서 포장을 해간다. 그 정도로 우리가족들도 너무 즐겨 먹고있다' 며 어묵 미식가임을 자랑했다.


 


 


한편 박효준은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푸른거탑' 영화 '파일: 4022일의 사육' '스승의 은혜' '알투비: 리턴투베이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써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지난 2013년 백봉기와 함께 '예스맨' 이라는 듀오로 앨범을 발매해 음악적 재능까지 선보여 만능엔터테이너로 각광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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