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 = 신성훈 기자] '플레디스' 에서 한솥밥을 먹고 스타로 성장한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전 멤버 베카의 사진이 손담비의 페이스북에 올라 오면서 화제를 이르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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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와 베카는 잡티없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데뷔 전 부터 가깝게 지내며 친분을 쌓아 왔다. 당시 손담비가 먼저 스타덤에 올랐고 이어 애프터스쿨이 데뷔했다. 손담비는 당시 애프터스쿨 데뷔에 아낌없이 지원사격 하기도 했다.
현재 베카는 연예계를 떠나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손담비는 공백기 마다 미국으로 건너가 베카와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그만큼 손담비와 베카는 가족같은 사이라고 불릴 정도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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