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 = 신성훈 기자] '전화받어' 로 섹시 가수로 자리매김 했던 가수 미나가 오늘 정오에 '한사람' 이란 곡으로 감성 발라드 가수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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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미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동민과 김지민과의 인증샷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한류 톱스타 잡게 맑고 투명한 피부와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 하고 있다. 옥구슬 피부로 유명한 김지민 부럽지 않는 미나 역시 깨끗한 피부결을 소유하고 있다.
미나는 사진과 함께 게시한 문구로 사진속 상황을 설명 했다. 미나는 이번에주에 방영될 'tVN 콩트앤더시티' 촬영 하고 있네요. 유쾌한 지민씨와 뼈그맨 동민씨가 잘 이끌어줘서 재밌게 촬영을 마쳤네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이라며 깨알같은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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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나는 2002년 '전화받어' 라는 곡으로 섹시 여가수로 자리매김해 2013년 중국 한류스타로 거듭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으며 오늘 정오에 감성 발라드 '한사람' 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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