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 = 신성훈 기자] 지난달 26일 63빌딩에서 열린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에서 박상철 '성인가요 가수상' 박구윤 '성인가요 발전상' 을 각각 수상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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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같은 소속 선후배 가수로 활약 하고 있다. 박구윤은 뿐이고,두바퀴를 히트치고 신곡'나무꿈'으로 올해 가요 발전상을 수상했다.
박상철은 '무조건' '황진이' '자옥아'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남긴 국내 최정상 트로트가수이며 신곡'노래방'으로 올해 가수상을 수상했다.
박상철,박구윤은 성인가요 시장 발전을 위해 몸소 실천 하고 있다. 때문에 두 사람을 찾는 전국 각지 행사 관계자는 행사 시즌만 돼면 두 가수를 가장 먼저 섭외한다고 할 정도로 최정상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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