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신성훈 기자] 12월 7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주)배드보스컴퍼니의 아티스트 클럽소울, 니키타, 김병수, 트리플제이가 제 17회 충효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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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배드보스컴퍼니는 지난 8년동안 재능나눔 콘서트, 찾아가는 음악회, 결식 아동 돕기 및 독거노인 돕기 콘서트, 군 부대 위문 공연 등 다방면에서 많은 활동을 해온 문화기업이다.
(주)배드보스컴퍼니는 ‘소속사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뜻 깊은 날 의미있는 단체에 홍보대사가 되어서 기쁘다. 더 열심히 사회 공헌 활동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뜻을 밝혓다.
이날 시상식 주최는 (사)충효예실천운동본부, (사)세계평화실천운동본부이며 후원은 대한민국국회,행정자치부,외교통상부,한국농어촌공사,안상수국회의원,한국물가협회,(사)국민희망실천연대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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