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연예대상' 첫 출발 '신동엽-설현-성시경' MC맡아 '찰떡 호흡 과시 할까..?'

지역 / 신성훈 / 2015-12-26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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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제신문 = 신성훈 기자] 한해를 총 결산하는 연예대상이 화제다. 일단 그 스타트를 여는 '2015 KBS 연예대상'에서는 설현, 성시경, 신동엽이 진행을 맡는다.


 


자료제공 = KBS ▲  연예대상      © 신성훈 기자

 


진행자이자 연예대상 후보에 오른 신동엽, 그리고 '1박2일'과'프로듀사'로 올해 대 활약했던 차태현 두 사람 중 누가 대상을 차지할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글서글한 인상의 차태현은 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해 자신이 직접 출연하고 있는 '1박 2일' 피디를 맡아 열연했었다. 공효진, 아이유, 김수현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의 대상 수상에 힘을 싣고 있다.


 


한편 신동엽은 '안녕하세요'와 '불후의 명곡'을 진행하는 한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MC중의 한 사람.


 


이에 누리꾼들은 '연예대상 드디어 시작이구나''올해 마무리 잘하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성훈 기자 페이스북>_ https://www.facebook.com/sadsalsa007  취재요청_ sadsalsa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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