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세현 예비후보,<통하면 通한다>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지역 / 신성훈 / 2016-01-14 0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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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해운대(갑) 김세현 예비후보(전 친박연대 사무총장)는 1월 12일 오후 3시 해운대 아리피나 2층 그랜드 볼륨에서 북콘서트 형식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통하면 通한다> 의 출판기념회에서 김세현 후보는 “원칙, 진심, 배려를 바탕으로 원칙을 세우는 것에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통하면 通한다>를 집필하였다‘고 밝혔다.



▲ 김세현 후보 © 황성훈 기자


나아가 “배려가 있는 진심으로 원칙을 지키면 지역주민과 통하고, 지역주민과 통하면 해운대를 바꿀 수 있고, 해운대가 바뀌면 우리나라도 바뀐다”고 강조하였다. “지역주민과 하나 된 마음으로 새로운 해운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작지만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또 김세현 예비후보는 ‘해운대 주민과 함께 해운대 발전을 위한 방파제를 쌓겠다’면서 ‘해운대로부터 우리나라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날 김세현 예비후보의 <통하면 通한다> 출판기념회는 정치평론가 고성국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비롯해 해운대 주민 2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새누리당 김세현 예비후보은 해운대초와 동래 내성초, 대성중, 부산 가야고, 동아대를 나와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나라당 17대 대통령후보 경선 박근혜 후보 조직특보, 친박연대 대변인, 친박연대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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