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은 000호텔과 함께
젊음과 문화의 거리인 홍대에 위치한 000호텔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꾸며진 186개의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현대적인 스타일의 호텔이다.
000 호텔은 ‘반드시 오고야 마는 행복’을 뜻하는 꽃말로, 2013년 2월 오픈하여 지하 스파(사우나, 찜질방, 마사지, 헬스장, pc방)와 1층 레스토랑, 2층~11층 스탠더드, 디럭스, 트리플, 스위트 객실로 품격 있는 인테리어, 시대적 흐름에 맞는 시설과 가족을 대하듯 정성 어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휴식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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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룸으로 활용중인 디럭스 룸은 6개로 침대 4인 기준, 30~40명 수용이 가능하다. 식당은 한식, 뷔페, 라운지, 연회장으로 소규모 웨딩 및 기업 모임, 돌잔치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아하면서 고급스러운 웨딩을 꿈꾸는 신랑, 신부에게 기존의 웨딩 스타일에서 벗어난 신랑 신부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 스타일을 제공한다.
호텔의 강민수 지배인은 “레스토랑의 요리가 연인, 가족, 비즈니스 등 다양한 자리에 어울리며, 성인부터 아이들에게도 부족함 없는 풍성한 식탁으로 차려지고 있다. 직접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장의 창의성과 섬세함, 계절적 특징을 잘 살린 신선한 메뉴, 감각적인 푸드 스타일링으로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자리를 더욱 품격 있고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그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소문을 타고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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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에서 인정한 홍대 유일의 특급2급 호텔은 호텔 하나뿐이다. 하루 평균 약 300여 명의 고객들이 이용하는데 약 60퍼센트 정도가 외국 여행객이라고 한다. 외국 여행객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시설과 소통을 위한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강민수 지배인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가꾸어 가기 위해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호텔이 될 것이며, 더 따뜻하고 더 편안한 호텔 그 이상의 특별한 감동을 드리는 호텔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취재요청 voiceshare@hanmail.net 황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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