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 강윤미 기자]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17일 개인투자자를 위한 ‘금과 변동성을 활용한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강송철 투자전략부 수석연구원이 ‘변동성 투자전략’을, 서태종 투자전략부 수석연구원이 ‘금시장 동향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선착순 50명까지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앞으로도 매월 셋째 수요일에 ‘해외주식 시장 및 글로벌ETF 투자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식 및 채권 외에 다양한 투자자산에 대해 알아보고 새로운 투자기회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