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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뜨거운 여름 밤 친구들 혹은 동료들과 술잔을 기울이러 이자카야에 모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소주보다 덜 부담스러운 사케와 맛있는 안주가 있어서 무더운 여름 간단히 술 한잔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사케는 겨울에는 따뜻하게 마실 수 있고 여름이 되면 차갑게도 즐길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는 술이다. 소주보다 도수도 낮고 종류가 다양해 여자들도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대전 중구청 근처 대흥동 술집 네즈미 이자카야는 다양한 사케 종류와 사케와 즐기기 좋은 사시미, 이시야끼, 튀김과 탕류 등 맛있는 안주가 있어 모임 장소와 회식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나 네즈미 이자카야는 최근 물회와 냉 모밀 등 시원한 여름 메뉴를 출시해 점심식사 장소로도 많이 찾는 곳이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모임장소를 찾는다면 중구청 우리들공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네즈미 이자카야를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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