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비즈인사이트(대표 김상수)가 심리극 기반의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제이앤리더십(대표 제니진)과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이앤리더십의 심리극 기반 솔루션을 접목해, 기존 상담 위주의 EAP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멘탈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이앤리더십은 2019년 설립 이후 기업 조직의 정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풀어온 기업으로, 감정, 관계, 소통을 아우르는 솔루션 중심의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인 ‘공연형 예술심리 강의’는 예술심리와 심리극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전문가 그룹이 직접 이끄는 방식으로, 임직원의 실제 사연을 무대 위에서 시각화하고 즉각적인 심리적 해소를 돕는다. 자신의 감정을 눈앞에서 마주하고, 동료와의 관계 속에서 함께 해소하는 경험이라는 점에서 기존 EAP와는 선명하게 구분된다.
또한 제이앤리더십은 TCI(기질 및 성격검사) 및 투사적 그림검사 기반의 데이터 진단으로 조직 성향을 정밀 분석하고, 자체 개발한 ‘마인드 처방 키트’와 외국어(영어) 세션 지원을 결합해 진단부터 사후 케어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통합 멘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비즈인사이트는 2013년부터 국내 주요 공공기관 및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자회사 플라잉닥터스와 함께 ‘슈어케어 EAP 서비스’를 론칭했다. 현재 수십개의 국내 주요 공공기관 및 일반기업에 차별화된 EAP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EAP 서비스의 고도화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리적 불안감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사전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통합 케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중장기적으로 통합 멘탈 케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비즈인사이트 김상수 대표는 “심리극 기반 케어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슈어케어 EAP 서비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특별 케어가 필요한 고위험군 고객에게 선제적 심리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이앤리더십 제니진 대표는 “AI와 디지털이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몸과 감각으로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정서적 경험의 가치는 오히려 더 강력해진다”며, “감정을 제대로 다루는 조직이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든다는 믿음을 비즈인사이트, 플라잉닥터스와 함께 더 많은 기업 현장에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즈인사이트와 자회사 플라잉닥터스는 국내 주요 공공기관, 일반기업, 교육기관, 글로벌 기업 등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조직진단, 심리상담, 위험군 관리, 케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종합 EAP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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