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색조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인 힌스(hince)가 브랜드 최초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하며 간편한 나이트 루틴을 제안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킹스베리 비타 나이트 크림’과 ‘비타 베리어 너리싱 립 오일’ 이다.
업체츠에 의하면 ‘킹스베리 비타 나이트 크림’은 5중 모공 개선, 피부 결 개선, 피부 광채 개선 등 11가지 인체 적용 시험을 통과했으며, 72% 이상의 킹스베리수를 함유했다.
모든 피부에 쓰기 좋은 끈적임 없는 킹스베리 퓨레 텍스처로, 톡톡 터지는 비타민 캡슐이 보습에 도움을 주며 피부 자극 없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이탈리아 비건 인증과 민감성 피부 대상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비타 베리어 너리싱 립 오일’은 투명한 붉은 빛의 ‘01 킹스베리’와 자연스러운 오렌지 빛의 ‘02 만다린’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힌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이트 크림은 38% 할인된 가격에, 립 오일은 31%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추가 샘플과 스페셜 어플리케이션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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