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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로즈마리노는 화덕피자와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등의 이탈리안식 요리가 주 메뉴다. 유럽의 전통 화덕을 그대로 옮겨와 음식의 맛이 일품이다. 붉은색 벽돌 지붕에 핑크색과 하늘색 색깔을 덧입혀 상큼하고 발랄한 외관, 원목으로 구성된 테라스는 레스토랑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페 아를은 화가 고흐가 사랑한 프랑스의 마을에서 빌려온 이름으로 아름다운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차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이다. 아름다운 테라스가 돋보이고, 볕이 따뜻하게 들어 와 사계절 내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퍼스트빌리지 관계자는 "레스토랑 로즈마리노와 카페 아를은 프랑스빌리지가 형상화한 유럽풍 분위기를 바탕으로 성의있는 메뉴와 인테리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며 "쇼핑과 음식탐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코스의 묘미를 퍼스트빌리지에서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루아이의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충남 아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개장 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프랑스 남부 마을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프로방스식 마을을 형상화한 프랑스빌리지는 퍼스트빌리지를 대표하는 외식공간이다.
한편 ㈜자루아이는 프랑스빌리지가 더욱 풍성한 휴식, 뷰티, 외식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현재 프랑스빌리지에 입점할 점주들을 모집하고 있다. 다양한 업종을 모집 중이며 임대문의는 퍼스트빌리지 개발부(041-536-054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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