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 = 신성훈 기자] '검은 사제들' 몬시뇰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손종학이 자신의 계정 페이스북에 한 작품 전시회에 방문해 자신을 모델로 한 페인터 아트 작품옆에 서서 인증샷을 공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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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손종학은 편한 옷 차림으로 전시회를 방문했다. 손종학을 모델로 설정해 작품을 만들어 낸 아티스트는 임남훈 아티스트로 알려졌다. 임남훈 아티스트는 손종학의 중후한 인상과 눈매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임남훈 페인터 아티스트는 인물 뿐만 아닌 다양한 주제로 폭 넓은 아트를 그려내 현재 서울 코엑스 1층 A홀 에서 오는29일 까지 초대 개인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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