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배우 손종학 작품 전시회에 자신의 얼굴이... '똑같이 그려 졌나요?'

지역 / 신성훈 / 2015-12-24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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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제신문 = 신성훈 기자] '검은 사제들' 몬시뇰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손종학이 자신의 계정 페이스북에 한 작품 전시회에 방문해 자신을 모델로 한 페인터 아트 작품옆에 서서 인증샷을 공개 했다. 


 


사진출처 = 손종학 페이스북 ▲ 배우 손종학     ©신성훈 기자

 


공개된 사진 속 손종학은 편한 옷 차림으로 전시회를 방문했다. 손종학을 모델로 설정해 작품을 만들어 낸 아티스트는 임남훈 아티스트로 알려졌다. 임남훈 아티스트는 손종학의 중후한 인상과 눈매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임남훈 페인터 아티스트는 인물 뿐만 아닌 다양한 주제로 폭 넓은 아트를 그려내 현재 서울 코엑스 1층 A홀 에서 오는29일 까지 초대 개인전이 열린다.


 


<신성훈 기자 페이스북>_ https://www.facebook.com/sadsalsa007  취재요청_ sadsalsa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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