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드게임 전문 개발, 유통 기업 '행복한바오밥'이 지난 9월 19일 부산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창의융합 보드게임 대축제'에 든든한 후원사로 함께하였다고 밝혔다.
부산도서관과 전국미래교육연구협회(부산게이미피케이션 교육연구회)가 손을 잡고 개최한 이번 축제는, 놀이 중심의 보드게임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현직 교사들과 부산교대 대학생들의 운영 속에 행사장인 부산도서관 1층 지혜의 광장과 혜움마당에서 진행이 되었다.
이번 축제에서 행복한바오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체험부스와 보드게임 대회를 전폭적으로 뒷받침했다. 특히 메인 이벤트였던 보드게임 대회는 1~2학년(써니데이), 3~4학년(파머스 마켓), 5~6학년(해녀) 등 학년군별로 나뉘어 각 64강부터 치열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작은 말 하나에도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며 선의의 경쟁을 즐겼다. 이와 함께 연령과 난이도별로 다채롭게 꾸며진 체험부스에서는 ‘코잉스’, '픽미업', '비버타워', ‘고고젤라또’, '닥터유레카' 등의 게임이 펼쳐져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대축제가 더욱 뜻깊은 건 현장을 이끈 전국미래교육연구협회 조하나 회장(현직 초등학교 교사)과 행복한바오밥의 깊은 인연 덕분이기도 하다. 조하나 선생님은 학생들과 보드게임을 통한 교육 연계를 직접 진행하며 교육적 효과를 몸소 체감했고, 이를 바탕으로 행복한바오밥의 인기 교과 연계 보드게임인 '고피쉬(사회, 과학)'를 개발한 주인공이다. 또한 2025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리터러시 연구교사 대상에 이어 2026년 우수과학교사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표창을 거머쥔 실력파 교육자이며, 2023년부터 부산교육대학교 게이미피케이션 융복합특강 강사로도 맹활약 중이다.
행복한바오밥 관계자는 "아이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고 협동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전국미래교육연구협회 및 부산게이미피케이션 교육연구회와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업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건전한 놀이 문화를 키워나가는 데 아낌없이 힘을 보태겠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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