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경제불황과 더불어, 청년층의 일자리가 줄고, 실업이 사회 문제화 되고 있다.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은 구직 문제로 휴일에도 모두들 도서관에서 취업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쌓기 위해서, 어학연수는 기본이고 유학, 봉사활동, 각종 학원을 다니면서 취업취업 좁다는 것을 실감한다. 취업에 필요한 것은 스펙과 실력이 전부일까? 취업의 관문에서 면접 시험과 인터뷰를 앞두고 보다 나은 첫인상을 전달하기 위해 이른바 면접성형을 준비하기도 한다.
미용 성형 수술이 보편화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이 한번쯤은 어쩌면 고민해 보았을 문제이다. 일선의 면접관들은 면접에서 성형 수술로 인한 얼굴의 변화가 결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객관적으로 호감이 가는 얼굴형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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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살이없고, 광대가 튀어나오면서 볼살이 없는 경우는 줄기세포 자가지방이식을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통통하고 생기있는 얼굴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눈 밑에 다크 서클이 꺼져있는 경우나, 안와지방이 돌출되어 있는 경우에는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경결막지방제거술과 필러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다.
얼굴에 주름살이 많으면 피곤한 인상을 주고 나이들어보이는 느낌을 주게되어 업무 능력이 떨어져보이는것오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주름이 깊지 않다면, 충분한 휴식, 수면, 수분보충등으로 주름이 개선될수 있지만, 주름이 깊거나 이미 골이 패어져있다면 개선시키기 쉽지 않다.
이지리프트는 수술에 쓰이는 안전한 봉합사를 얼굴에 삽입하여 주름을 당겨서 펴는 방식이다.
이지리프트는 칼로 절개하지 않고, 바늘구멍을 통해서 실을 삽입하여 당기므로 흉터가 전혀 생기지 않고,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시술시간도 30분 이내로 짧아서 회복이 무척 빠른게 장점이다.
이지리프트는 한쪽당 12가닥의 실로 당기므로 깊은 주름도 효과적으로 당길수 있고, 실의 탄탄한 장력이 최소 3년 이상 지속되므로 효과가 5년이상 유지된다.
이러한 면접을 앞둔 성형수술을 보는 관점이 취업 준비생들에게 본인의 능력이 가장 중요한거지 결코 외모가 이를 대신할 순 없다고 얘기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사회생활 속에서 첫 인상은 자기를 프레젠테이션할 수 있는 방편이기도 하다.
성형외과 이수상 원장은 성형외과 전문의로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국제 동양미용성형외과 학회(OSAPS 2012)에서 주름제거, 몸매교정에 관해서 5개의 영문 초록을 발표했고, 주름성형, 보톡스와 필러시술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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