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연예부신성훈기자] 방송기자, 뉴스앵커, 라디오DJ, 리포터, MC 성우, 드라마 연기 인터넷 방송의 작가와 기획 연출등 모든 분야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권대희의 기운이 심상치 않다.

방송인 권대희는 2012년 경기방송 라디오 DJ경연에서 대상을 받으며 라디오 진행자로서 인정을 받았으며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피노키오’등에서 기자 아나운서 역을 맡으며 연기와 방송 나레이션, 리포터 프로그램 기획. 연출 등 다양한 영역을 넓혀나갔다.

권대희 아나운서 ▲ 요즘 뜨는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권대희 © 신성훈 기자

그 외에도 그는 국제개발구호단체인 ‘더 프라미스’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더 프라미스’는 아프리카 말라위와 동티모르, 네팔, 미얀마 등지에서 어린이 교육지원사업과 지역개발사업, 긴급구호 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틈틈이 행사진행을 도와주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과 재능을 발휘하는 방송인 권대희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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