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 = 온라인뉴스팀] 지난 28일(토요일) 오전8시 'MBC경제매거진M'이 방영된 가운데 '쁘띠성형' 이라는 소재가 전파를 탔다. 방영된 '경제매거진M' 에서는 '성형의 맨얼굴' 이라는 코너를 기획했다. 이 날 출연자중 지난2014년 SBS최고의 화제작 '백투마이페이스' 에 출연해 화제가 된 신성훈이 출연해 또 한번 눈길을 끌고있다. 

사진출처 = 경제매거진 방송 캡쳐 ▲ 신성훈      © 신성훈 기자

방송에 공개된 신성훈의 최근 모습은 백투마이페이스 출연 당시 모습보다 더 좋은 외모로 변신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신성훈은 경제매거진 인터뷰에서 과거 2009년 첫 필러시술(쁘띠성형)을 받아 필러에 중독된 경험담을 다시 한번 털어 놓았다. 신성훈은 '가수지망생 시절 마른얼굴이 콤플렉스였다. 때문에 오디션에도 번번히 탈락 하게 됐다. 성형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었는데, 외모 지적을 많이 받다보니 성형을 결심하게됐었다' 고 말했다.

신성훈은 현재 '올바른 안전성형' 이라는 타이틀로 성형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전하고 있으며 또한 한 매체에 연예부 기자, 상명대 외래교수로 활약 하고 있다. 이어 매스컴에 소개되지 않은 안정성형의 고수 즉 의사들과 만나 소통하기한다,

신성훈은 앞으로 예뻐지고,멋있어지기 위해 위험한 성형을 안전하고 올바른 성형문화를 위해 강의를 다니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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