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 = 신성훈 기자] 2015년을 뜨겁게 달군 핫 키워드는 '추억' 이다. 무한도전 부터 응답하라 시리즈까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엠넷VJ' 이기상의 근황이 알려졌다. 

이기상은 자신이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는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기상은 지난15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THE30 THKOREA BEST DRESSER AWARD' (한국베스트드레스어워드) 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상은 변함 없는 스마트한 외모를 과시 하고 있다. 이기상은 자신이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는 페이스북을 통해 'THE30 THKOREA BEST DRESSER AWARD' 이재연 회장님을 비롯 방송하며 늘 멀지 않았던 패션계의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만나 뵈었던...' 이 라며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기상은 2003년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엠카운트다운 MC로 활약 하면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마트한 진행으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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