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커스를 모회사로 둔 뷰티 디바이스 전문 개발 기업 ‘㈜알록(대표 박헌우)’이 신제품 ‘울트라올라(ULTRA OLLA)’를 출시했다. 알록의 베스트셀러 ‘울트라체인지’의 기술력을 이어받아 탄생한 차세대 디바이스다.

울트라올라는 ‘찝으면 올라(OLLA) 예뻐진다! 울트라올라’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하여 50년의 과학적 기술력 및 정교한 설계로 개발됐다.

울트라올라는 올라그랩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현재 특허출원 중인 올라테크놀로지를 구현하였으며 자체 연구를 통해 리프팅에 특화된 40도라는 온도를 구현해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특허출원 중인 독자기술과 집게형 설계를 적용한 울트라올라는 피부를 직접 찝어서 열을 조사하는 방식이다.

알록 박헌우 대표는 “울트라올라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한 가정용 뷰티 고주파 디바이스로, 올라테크놀로지를 통해 효율적인 피부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울트라올라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한층 속도를 내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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