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러티브 뷰티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Hince)의 ‘세컨 스킨 메쉬 매트 쿠션’이 2025년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쿠션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힌스의 베스트셀러 ‘세컨 스킨 메쉬 매트 쿠션’은 이로써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올리브영 어워즈 쿠션 부분에서 위너를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대한민국 K뷰티 플랫폼 올리브영이 고객 구매 데이터와 상품 판매량을 기반으로 1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상품들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세컨 스킨 메쉬 매트 쿠션’은 뛰어난 제품력으로 뷰티어워즈 누적 6관왕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올리브영내 판매 상위 랭킹과 누적 판매량 100만 개(2023년 6월 ~ 2025년 5월 기준, 전 채널 판매량 합산) 등 올리브영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쿠션이라는 위상을 재확인했다.
해당 제품은 일명 ‘블루쿠션’으로 불리며, 찬바람에도 속건조 없는 시즌리스 모공 블러 쿠션이다. 쫀쫀한 메쉬망 제형으로 더욱 얇고 촘촘하게 피부에 밀착되어 찹쌀떡 같은 피부 표현을 선사하며, 파운데이션의 메이크업 완성도와 지속력, 쿠션의 편의성 등 장점만을 결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48시간 메이크업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해 실제 지속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며,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살려주는 4종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힌스는 2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올리브영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오직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획세트는 본품 세컨 스킨 메쉬 매트 쿠션에 리필, 고퀄리티 블루 니팅백까지 추가로 증정되며 소장 욕구를 자극시킨다.
이번 ‘세컨 스킨 메쉬 메트 쿠션 기획세트’는 올리브영 어워즈 기간 동안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2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힌스는 밀도 있고 풍부한 컬러를 통해 당신의 고유한 분위기를 쌓아 올려 잠재되어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발현시키는 내러티브 뷰티(NARRATIVE BEAUTY) 메이크업 브랜드로, 스스로의 신념과 열망에 확신을 가지고 보다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삶에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