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스니핏, 대전정보보호지원센터와 지역사회 정보보호 업무협약 체결

산업일반 / 최진우 기자 / 2026-10-23 1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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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온·오프라인 일상 케어 서비스 ‘엑스키퍼(XKEEPER)’를 운영하는 에잇스니핏(대표 박철우)이 청소년 등 정보보호 취약계층의 사이버 피해 예방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에잇스니핏은 지난 19일 대전 호텔 오노마에서 대전 정보보호 지원센터 및 유성구에 있는 정보보호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고령층 등 정보보호 취약계층의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참여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정보보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는 대전 정보보호 지원센터(센터장 장재영)와 에잇스니핏, 필상, 테크니즈플로우 등 정보보호 기업 3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이버 위협 예방 및 정보보호 인식 제고 ▲취약계층 대상 교육 및 상담 ▲기업별 전문 분야를 활용한 협력 ▲정보 공유 및 공동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에잇스니핏은 유해사이트·앱 차단 등 자녀보호 서비스 운영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청소년 디지털 안전 분야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정보보호 지원센터와 함께 유성구 학부모·청소년 대상 교육 및 상담에 협력하고, 유해·도박 사이트 노출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철우 대표는 “청소년이 안전하게 디지털 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관심과 함께 기술적 보호 수단, 예방 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에잇스니핏의 자녀보호 기술과 서비스 운영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 디지털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에잇스니핏이 운영하는 엑스키퍼는 ▲사용 시간 관리 ▲유해 콘텐츠 차단 ▲웹·앱 사용 관리 ▲실시간 위치 확인 및 이동 알림 ▲보행 중 안전 보호 ▲스케줄 기반 일상 케어 등 자녀의 온·오프라인 생활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양한 케어 기능을 바탕으로 올해 누적 회원 54만 명을 돌파하며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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