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위생 전문 기업 팜클(Pharmcle)은 팜클 대표 및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전찬민 대표가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며,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라는 메시지를 사회에 전달하고 도박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찬민 대표는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웰크론그룹 이영규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릴레이에 참여하게 됐다. 전 대표는 캠페인 슬로건인 ‘청소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게임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특히 전찬민 대표는 해충 방역 솔루션 브랜드 ‘잡스(ZAPS)’와 ‘캐치맨’을 통해 국민의 보건 위생을 책임져온 기업 경영인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겨울 스포츠의 핵심 종목인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청소년 선수들과 젊은 세대의 건강한 성장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전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유해 해충을 박멸하듯 청소년의 일상에 침투한 불법 도박을 근절하는 ‘사회적 방역’에 앞장서는 한편,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도박이라는 덫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전찬민 대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해충이 일상을 위협하듯, 불법 도박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유해 물질과 같다”며 “생활 위생 기업의 책임감과 공정한 스포츠 정신을 결합해, 청소년 선수들을 비롯한 우리 미래 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 현장과 일상생활 모두에서 불법 도박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팜클은 최근 방위사업청과 ‘분말형 급속제독제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 및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고,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K-방산 화생방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가 안보에 기여하고 있다.
전찬민 대표는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일동제약㈜ 윤웅섭 회장’을 지목하며 캠페인 확산을 당부했다.
[ⓒ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