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기 여가 산업 가치 조명한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와 세종대 비즈인텔리전스연구소 포럼 성황리 마무리

사회일반 / 최진우 기자 / 2026-06-22 1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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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 변화에 따른 여가 복지 산업의 방향성과 미래 가치 창출 전략을 학술적으로 검토하고 공로자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와 세종대학교 부설 유통전략연구소는 공동 주최한 춘계 학술포럼이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단법인 대한민국가족지킴이와 세종대학교 부설 비즈인텔리전스 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을 맡아 협력했다. 포럼은 디지털 전환기 여가 산업의 가치 창출과 유통망의 혁신 전략을 주제로 설정하여 전개됐으며, 여가 복지 산업 분야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 대학원생 등이 참석해 종합적인 의견 조율을 마쳤다.

이날 행사는 세종대학교 박노현 교수의 개회사와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 오서진 발행인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송동섭 총재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한국혈관관리협회 권혁한 회장과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회 이준원 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후 기조강연과 세부 세션별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일정이 소화됐다.

기조 강연자로 나선 여가복지경영연구 발행인 오서진 교수는 지자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여가정책을 주제로 지역소멸시대의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여가복지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오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김정훈 교수, 화신사이버대학교 이용주 교수, 세종대학교 유통물류경영학과 박노현 교수팀의 공동 연구 발표가 진행됐으며 수원미래발전연구회 김해영 박사, 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진홍석 회장, 유한대학교 정현우 교수, 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 이정옥 박사과정의 주제 발표가 차례로 전개됐다.


발표 이후 마련된 종합 토론에서는 송동섭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총재가 좌장을 맡았다. 패널로는 면역계질환 분야의 권혁한 교수, 세종대 박노현 교수, 여가복지 분야 오서진 교수, 시에스타 온투어 대표 최종남 박사 등이 참여해 디지털 전환기 여가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생태계 선진화를 위한 정책 제언 및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학회 창립 이래 십 년 동안 학술 발전에 기여한 교육자를 대상으로 특별헌정상을 수여하는 일정이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 삼 대 학회장을 역임한 동남보건대학교 송동섭 이사장과 추계예술대학교 남상문 부총장이 선정됐다.

오서진 발행인은 서면 소감을 통해 두 교육자가 학회 창립의 주역이자 연구자로서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번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행사의 최종 순서로는 학술 연구 성과를 도출한 발표자들을 대상으로 춘계학술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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