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MA, 롤링스톤 코리아 디지털 커버 장식…‘ÆDEN’으로 라이브 음악의 새 경계 제시

산업일반 / 최진우 기자 / 2026-07-30 15: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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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에서 역사적인 헤드라이닝 무대를 선보인 글로벌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애니마(ANYMA)가 롤링스톤 코리아(Rolling Stone Korea)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와 라스베이거스 Sphere 최초의 일렉트로닉 레지던시, 이비자의 하이퍼클럽 UNVRS 등 세계적인 무대를 누벼온 ANYMA는 2025년 말 ‘Genesys’ 3부작을 마무리한 뒤 새로운 오디오 비주얼 프로젝트 ‘ÆDEN’을 선보이고 있다.

‘ÆDEN’은 최첨단 사운드와 3D 비주얼, 특수효과를 결합한 프로젝트로, 단순한 라이브 콘서트를 넘어 관객에게 몰입감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대중문화와 새로운 음악 트렌드의 교차점으로 자리 잡은 롤링스톤 코리아가 ANYMA를 커버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조명한 점도 의미를 더한다. K-POP과 글로벌 팝, 일렉트로닉 음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가운데, ANYMA는 BLACKPINK 리사와의 협업곡 ‘Bad Angel’을 비롯해 Joji, Muse의 Matt Bellam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장르를 넘나드는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이번 커버 스토리를 통해 ANYMA의 음악적 행보와 창작 세계를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냈다.

단독 인터뷰에서 ANYMA는 프로젝트 ‘ÆDEN’의 제작 배경과 신곡 작업 과정, 자신의 창작 세계관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특히 BLACKPINK 리사와의 협업에 대해 “리사는 곡 전체를 이끄는 강력한 에너지와 명확한 캐릭터를 불어넣어 준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라며 “두 아티스트의 세계관이 완벽한 균형을 이룬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코첼라 무대 비하인드와 Marlon Hoffstadt와의 깜짝 B2B 세트, 2026년 여름 이비자 UNVRS 레지던시를 비롯해 앞으로 이어질 ‘2026 ÆDEN WORLD TOUR’의 비전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영화와 게임 음악의 몰입감에서 큰 영감을 받는다는 그는 “ÆDEN은 지난 5년간 구축해 온 창작 세계의 결정체”라며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관객을 완전히 다른 세계로 데려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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